日 가와사키市 공원서 무차별 흉기난동…10여명 사상

입력 2019-05-28 09:11
수정 2019-05-28 16:21
日 가와사키市 공원서 무차별 흉기난동…10여명 사상

(도쿄=연합뉴스) 박세진 특파원 = 일본 도쿄(東京) 인근 가와사키(川崎)시에서 무차별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최소한 19명이 죽거나 다쳤다.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28일 오전 7시 45분께 가와사키(川崎)시에 있는 노보리토(登戶)공원에서 한 남자가 흉기를 마구 휘둘렀다.

[로이터]

흉기에 찔린 어른 2명과 초등생 1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NHK는 전했다.

부상자 수는 10여명으로 알려졌다.

일본 경찰은 흉기를 휘두른 뒤 자해해 의식불명에 빠진 50대 남자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parks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