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발전재단 광주센터, 3천600명 재도약 프로그램 참여

입력 2019-05-27 15:09
노사발전재단 광주센터, 3천600명 재도약 프로그램 참여

2016년 2월부터 올 5월까지 전직스쿨·생애설게 참여 프로그램



(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노사발전재단 중장년일자리희망 광주센터는 본격적으로 센터 운영이 시작된 2016년 2월부터 현재까지 재도약 프로그램에 3천600명가량이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광주센터는 자료를 내고 "퇴직을 앞둔 직장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전직스쿨 프로그램에 996명, 주로 40세 이상 직장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생애설계 프로그램에 2천631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전직스쿨 프로그램은 총 4∼18시간, 커피 바리스타 과정 등 직업체험 위주로 운영되며, 생애설계 프로그램은 총 6∼18시간, 자기관리와 경력 유지 개발 방법 강의 등으로 운영된다.

최소 20명 이상 참여를 조건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하루 6시간 이상 교육이 이뤄질 경우 중식이 무료로 제공된다.

고용보험기금으로 운영되는 노사발전재단은 전국에 13개 센터가 있다.

이명숙 광주센터 소장은 "중소, 대기업 직원들을 대상으로 재도약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고, 일반인도 참여가 가능하다"며 "직장생활뿐 아니라 퇴직 후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신청이나 문의는 ☎062-531-5701.

shch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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