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전봇대서 펑 소리와 함께 450가구 정전

입력 2019-05-27 06:45
부산진구 전봇대서 펑 소리와 함께 450가구 정전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27일 오전 1시 25분께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 한 아파트 공사 현장 인근 전봇대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폭발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근 주택가 450가구가 정전됐다.

한전 긴급복구반이 출동해 파손된 전봇대 부속물을 교체하고 전력공급을 재개했으나 아직 100가구가량은 정전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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