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관현악단, 김성진 예술감독 취임 후 첫 연주회

입력 2019-05-24 14:12
국립국악관현악단, 김성진 예술감독 취임 후 첫 연주회

6월 11일 롯데콘서트홀 '내셔널 & 인터내셔널'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국립국악관현악단이 6월 11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내셔널 & 인터내셔널'을 주제로 공연한다.

임준희 작곡가의 '심향(心香)'과 강준일 작곡가의 해금·바이올린 협주곡 '소리그림자 No.2', 동명 가곡을 모티프로 한 김대성 작곡가의 신곡 '금잔디'가 연주된다.

또 중국 민족음악 작곡가 탕젠핑(唐建平)의 비파 협주곡 '춘추(春秋)', 미국 작곡가 토머스 오즈번의 '하루(Haru)'가 무대에 오른다.

이번 연주회는 지난 4월 김성진 예술감독 취임 이후 첫 연주회다. 김 신임 예술감독은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단장, 청주시립국악단 예술감독, 서울시청소년국악단 단장 등을 지냈으며 국악연주단체 운영·지휘 경험이 풍부하다고 평가받는다.

1995년 창단된 국립국악관현악단은 동서양 뛰어난 작곡가, 연주자와 협업하고 있다.

예매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국립극장 홈페이지(www.ntok.go.kr)에서 확인한다. 2만∼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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