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샘복지재단, 26일 안산서 외국인 근로자 무료진료
▲ 보건의료 비정부기구(NGO)인 샘복지재단(박세록 대표)이 운영하는 '사랑의 왕진 버스'가 26일 오후 경기도 안산 지역의 외국인 근로자를 찾아간다.
전문의료진과 약사, 방사선사 등이 안산시 상록구에 있는 열린열방선교교회 내 쉼터에서 태국과 스리랑카 이주노동자에게 무료진료와 투약 서비스를 한다.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과 대한약사회 안산분회, 대한방사선사협회 경기도회 등이 후원한다. (서울=연합뉴스)
ghwa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