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체로 맑음…평양 낮 최고기온 31도

입력 2019-05-23 06:36
[북한날씨] 대체로 맑음…평양 낮 최고기온 31도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북한은 23일 대체로 맑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황해남북도와 강원도 일부 내륙을 제외한 전반적 지역에서 주로 개겠으며, 며칠간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 기온은 12도였으며, 낮 최고 기온은 31도로 예상된다고 이 방송은 전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맑음, 30, 0

▲중강 : 맑음, 30, 0

▲해주 : 맑음, 25, 0

▲개성 : 맑음, 26, 0

▲함흥 : 맑음, 31, 0

▲청진 : 맑음, 21, 0

minary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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