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수도권서 16일 차 '민생투쟁'…접경지역 주민과 대화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22일 경기도에서 16일 차 '민생투쟁 대장정'을 이어간다.
황 대표는 이날 오후 남양주에 위치한 중소기업인 순성산업을 방문, 기업인들로부터 애로사항을 듣는다.
황 대표는 이어 연천으로 이동해 한 식당에서 접경지역 주민과 만찬을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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