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에 딩기 요트 전복…40대 10여분 만에 구조

입력 2019-05-21 14:58
수정 2019-05-21 17:22
강풍에 딩기 요트 전복…40대 10여분 만에 구조

(속초=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21일 낮 12시 5분께 강원 양양군 수산항 내항에서 딩기 요트 1척이 전복됐다.



이 사고로 요트를 조종하던 A(45)씨가 넘어진 요트에서 10분간 고립됐으나 낚시꾼의 신고를 받고 긴급출동한 해경과 민간어선, 119구조대에 의해 낮 12시 16분께 무사히 구조됐다.

해경 조사결과 A씨는 이날 오전 10시께 수산항을 출항, 항구 인근에서 레저활동을 한 후 항구로 입항하던 중 강한 바람에 요트가 넘어지면서 고립됐던 것으로 파악됐다.

[속초해경 제공]

mom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