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대표, 새만금서 20일 최고위원 회의 주재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민생투쟁 대장정을 펼치고 있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0일 전북을 찾아 주요사업 현황을 살핀다.
황 대표는 당일 오전 전북 김제시 새만금33센터에서 최고위원회 회의를 주재한 후 새만금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 받는다.
오후에는 익산시 왕궁면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찾아 입주업체와 지원센터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k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