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스페셜티 '리저브' 누적판매 450만잔 돌파

입력 2019-05-15 10:31
스타벅스 스페셜티 '리저브' 누적판매 450만잔 돌파



(세종=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스페셜티 커피 '리저브' 음료 누적 판매량이 450만잔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스타벅스 리저브는 전 세계에서 소량 수확해 한정된 기간에만 경험할 수 있는 스페셜티 커피다. 스타벅스가 진출한 78개국 가운데 28개국에만 제공되는 서비스다.

우리나라에서는 2014년 3월 출시된 이래 2016년 하반기 누적 100만잔을 돌파했고, 지난해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200만잔과 300만잔을 넘어섰다.

스타벅스는 "올해 2월 말 누적 판매량이 400만잔을 돌파했다"며 "서비스 시작 5년 만의 기록"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올해 4월까지 리저브 음료 판매량은 전년도 판매량의 50%를 넘어서며 역대 최고 판매율을 이어가고 있다는 게 스타벅스의 설명이다. 3∼4월에만 50만잔이 팔려 지금까지 총 450만잔 판매 기록을 세웠다.

스타벅스는 올해 상반기 내 누적 500만잔 기록을 달성할 수 있으리라 내다보고 있다.

스타벅스는 이 같은 성장세에 대해 "고객 맞춤형 리저브 매장과 원두 종류가 늘어나고, 다양한 형태의 음료가 개발됐기 때문"이라며 "고객의 다양한 스페셜티 커피 경험이 확대되고 있어서라고 본다"고 분석했다.

리저브 음료 판매 매장은 2014년 10곳에서 올해 현재 87곳으로 늘어났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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