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기사 1차 메모](15일ㆍ수)

입력 2019-05-15 08:00
[주요 기사 1차 메모](15일ㆍ수)

[정치]

▲ 이해찬, 소방서 찾아 현장 간담회…'소방관 국가직화' 강조(송고)

▲ 황교안, 오늘 대전 국가핵융합硏 방문…'탈원전'과 차별화(송고)

▲ 이총리, 신문방송편집인협회 토론회(예정)

▲ 여야, 민생대장정 '맞불'…국회정상화 평행선(예정)

[한반도]

▲ 문재인 정부 출범 2년 국가보훈 성과(예정)

[경제]

▲ 한진칼[180640] 지분 상속세 2천억원 넘길수도…향후 주가가 관건(송고)

▲ 롯데쇼핑, 롯데百 인천점·부평점 매각 마무리(송고)

▲ 대형마트 직원 78% "명절엔 쉬고 싶다" 의무휴업일 지정 요구(송고)

▲ 500대 기업중 38곳 '물갈이'…SK하이닉스·GS칼텍스 '톱10'(송고)

▲ 강달러에 달러선물ETF 올해 수익률 '훨훨'…최고 12%(송고)

▲ 고촉통 싱가포르 전 총리 전경련 특별대담(예정)

▲ 삼성 글로벌 파운드리 포럼 개막(예정)

▲ 통계청, 4월 고용동향(예정)

▲ 경제부총리, 경제활력대책회의(예정)

[ITㆍ과학]

▲ '135년 역사' 우본, 우편사업 현금수지 첫 적자 전망(송고)

[건강ㆍ의학]

▲ 정신질환자 24시간 대응…응급개입팀 야간·휴일에도 현장출동(송고)

▲ "노인 2명 중 1명 가족 외에 경제적 도움 청할 사람 없다"(송고)

▲ "사법입원 빠진 중증정신질환 지원책…국가책임 높여야"(송고)

▲ "베트남 돼지열병, 중국서 왔다" 국내 연구진 첫 확인(송고)

[사회]

▲ 총선 개입' 강신명·이철성 前경찰청장 오늘 구속심사(송고)

▲ 버스협상 진통 끝 타결…요금인상 피했지만 '세금' 투입(송고)

▲ '광화문광장 설계안 충돌' 서울시·행안부 "큰 틀에서 합의"(송고)

▲ '기사 폭행 막는다' 서울 택시 250대에 격벽 설치(송고)

▲ 서울청 버닝썬 관련 백브리핑(예정)

[전국]

▲ 경기도 버스파업은 피했지만…노사 29일까지 협상 계속(종합)(송고)

▲ 청주 시내버스 노조, 15일 파업 철회…협상은 이어가기로(종합2보)(송고)

▲ 부산 출근길 대란 피했다…임금 3.9% 인상+교대근무 도입 합의(종합)(송고)

▲ 울산 시내버스 운행 중단…노사협상은 지속(종합)(송고)

▲ [진주 방화살인 참사 한달]①트라우마 극복 나선 주민들(송고)

▲ 늘어나는 학생들의 욕설ㆍ희롱…"선생님은 괴로워"(예정)

[국제]

▲ 美재무부 "곧 어느 시점에 中과 협상 계획할 것으로 예상"(송고)

▲ 中 '美국채 투매' 보복?…美언론 "현실성 없는 자충수" 일축(송고)

▲ 트럼프, '12만 중동 파병설' 부인…"보낸다면 더 많이 보낼 것"(송고)

▲ 미·러 외교수장 소치서 회담…한반도·이란 등 현안 논의(종합2보)(송고)

▲ 이란 외무 "美 정부 강경파가 위험한 정책 추구"(송고)

▲ 美국무부, 北의 화물선 압류 비난·송환 요구에 대응 자제(송고)

▲ WHO "2050년 치매인구 1억5천200만…건강한 습관 필요"(송고)

[스포츠]

▲ NBA 서부콘퍼런스 결승 1차전 골든스테이트-포틀랜드(예정)

▲ 미국프로야구 정규리그(예정)

[문화]

▲ 첼리스트 케라스 "첼로는 내 첫사랑…박찬욱과 협업 원해"(송고)

▲ '질투'부터 BTS까지…한류 초석놓은 문화교류 40년 변천(송고)

▲ 한식으로 되살아난 일본 한류 "지금은 10~20대가 주고객"(송고)

[동포ㆍ다문화]

▲ "타국 동포와 교류"…LA한인회, 네트워크 확대 발걸음(예정)

[그래픽]

▲ 전국 버스 노사협상 현황(예정)

▲ 연령대별 사회적 지지 부재 실태(예정)

▲ 미-이란 제재 갈등 속 중동 불안감 확산(예정)

▲ 주요 정신질환의 경과(예정)

▲ 국내 500대 기업 중 '톱10'(예정)

▲ 우편사업 경영·현금수지 전망(예정)

[사진]

▲ 경제활력대책회의(예정)

▲ 청년장병 취업 희망열차(예정)

▲ 복지부, 중증정신질환 브리핑(예정)

▲ 경제활력대책회의(예정)

▲ 경총, 주한 EU대사단 초청 오찬 간담회(예정)

▲ 2019 럭셔리 워치, 주얼리 페어 _300개 다이아로 꾸민 6억원대 시계(예정)

※ 문의는 독자팀 ☎ 02-398-3420이나 카카오톡 okjebo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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