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버스노사 협상 진통…노조 "15일 새벽 파업"

입력 2019-05-14 21:57
부산 버스노사 협상 진통…노조 "15일 새벽 파업"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오수희 기자 = 부산 버스 노사가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협상을 벌였지만, 노조 측에서 "더 이상 협상할 이유가 없어 예정대로 15일 새벽 파업에 돌입하겠다"라고 밝힌 뒤 협상장을 빠져나갔다.

아직 추가 협상 여지는 남아있지만,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을 둘러싼 핵심 쟁점에 노사 이견이 커 15일 부산 버스 파업이 현실화할 가능성이 커졌다.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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