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 공사 건물서 60대 작업자 추락사

입력 2019-05-07 16:09
리모델링 공사 건물서 60대 작업자 추락사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7일 오후 1시 8분께 부산 남구 한 건물 5층에서 리모델링 작업을 하던 근로자 A(66)씨가 건물 밖 15m 아래 바닥으로 떨어졌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1시간여 만에 숨졌다.

경찰은 "5층은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창틀과 벽 일부가 없는 상태였다"면서 "A씨가 오후 작업을 준비하다가 중심을 잃으며 건물 밖으로 떨어졌다는 동료의 진술이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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