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대, 내일부터 신입생 원서접수…100명 선발

입력 2019-05-06 09:00
수정 2019-05-06 09:28
경찰대, 내일부터 신입생 원서접수…100명 선발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경찰대는 오는 7일부터 2020학년도 신입생 입학전형 원서접수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원서는 인터넷으로 접수하며 특별전형은 7∼16일, 일반전형은 17∼27일로 나뉘어 진행된다.

입학 정원은 지난해와 같이 총 100명으로 일반전형 90명·특별전형 10명이다. 이 가운데 여학생은 12명을 선발한다.

원서 작성 후 반드시 입학전형료(2만5천원)를 결제해야 접수가 완료된다. 접수가 끝나면 취소하거나 전형·응시지구를 변경할 수 없다.

오는 7월 27일 1차 시험을 치르고 1차 시험 합격자만 9월과 10월에 각각 2차 체력시험과 면접시험을 보게 된다.

2021학년도부터는 입학전형이 크게 달라진다.

신입생은 남녀 구분 없이 50명을 선발하며 입학 상한 연령도 42세 미만으로 완화된다. 일부 체력검사 종목이 변경되고 체력기준이 강화된다.

자세한 모집 요강 및 절차는 경찰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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