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대 교수 4명 문화재위원·전문위원으로 위촉

입력 2019-05-02 18:06
경주대 교수 4명 문화재위원·전문위원으로 위촉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주대학교는 2일 문화재청이 정하는 29대 문화재위원과 문화재전문위원에 교수 4명이 위촉됐다고 밝혔다.

경주대 문화재학과 강봉원 교수(사적·매장분과)와 임영애 교수(건축분과)는 문화재위원으로 임명됐다.

문화재학과 도진영 교수(건축분과)와 건축학과 최무현 교수(건축분과)는 문화재전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새로 구성된 29대 문화재위원회는 앞으로 2년 동안 문화재 보존·관리·활용 관련 사항을 조사하고 심의한다.

강봉원 교수는 "한 대학에서 교수 4명이 문화재위원 및 문화재전문위원으로 위촉된 것은 보기 드문 일"이라며 "경주대를 문화재 분야에 있어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 집단으로 인정해준 의미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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