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출범…"주민 주도형 사업 추진"

입력 2019-05-02 17:22
구미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출범…"주민 주도형 사업 추진"



(구미=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경북 구미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2일 문을 열고 업무를 시작했다.

구미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행정과 주민 간 중간 지원조직으로 산업도시 구미의 도시재생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시청 도시재생 부서와 협업하고 주민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시민·현장 중심의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

구미시는 도시재생지원센터 설립·운영을 위해 센터장 1명과 코디네이터 2명을 위촉한 데 이어 사무국장 등 도시재생 전문가 3명을 채용했다.

시는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원평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실현 타당성 평가 및 활성화 계획 심의 절차를 밟고 있고, 올해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3개 지역(공단2동·선주원남동·금오시장 일원)을 신청할 예정이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민 주도의 구미형 도시재생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par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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