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식] 시교육청, 스승의 날 '선물 NO' 캠페인

입력 2019-05-02 10:52
[인천소식] 시교육청, 스승의 날 '선물 NO' 캠페인



(인천=연합뉴스) 인천시교육청은 스승의 날을 앞두고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청탁금지법) 내용을 담은 공문을 산하 기관에 보내고 교사와 학부모가 선물을 주고받지 않도록 안내했다.

청탁금지법에 따라 스승의 날을 맞은 교직원은 학생대표 등이 공개적으로 주는 카네이션과 꽃을 빼고는 어떤 금품도 받을 수 없다. 학생 성적 평가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도성훈 시교육감은 "스승에 대한 공경을 표하는 뜻깊은 날에 금품이 아닌 방법으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모든 교직원이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선시대 교육기관 '인천향교' 전통체험 공간으로 활용

(인천=연합뉴스) 인천시 미추홀구는 올해 문화재청의 향교 문화재 활용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인천향교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예산 7천400만원을 들여 향교에서 할 수 있는 체험 행사를 기획하고 관계 기관과의 교류를 함께 추진한다.

그동안 인천향교에서는 달빛 공감 음악회, 청소년 예절교육, 전통문화 삼색 감동 체험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인천시 유형문화재 제11호인 인천향교는 일제강점기 부천향교로 이름이 바뀌면서 부평향교에 통합됐으나 광복 후 다시 분리돼 지금의 모습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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