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1일 조간)

입력 2019-05-01 10:00
[주요 신문 사설](1일 조간)

▲ 경향신문 = 패스트트랙, 여야 냉정 되찾고 국회 정상화 나서길

문 대통령의 삼성 방문을 바라보는 엇갈리는 시선

경사노위 공전 속에 맞이하는 착잡한 노동절에

▲ 서울신문 = 패스트트랙 지정 선거제·공수처안 개혁 취지 후퇴 안돼

레이와 시대 개막, 경색된 한일 관계부터 풀어야

공무원 정치적 중립 유지하되 표현규제는 개선해야

▲ 세계일보 = 패스트트랙 지정 거센 후폭풍, 여야 모두 성찰·반성해야

경제지표·삼성 실적 보고도 靑은 위기의식 못 느끼나

노동계 춘투 우려 확산…경제 발목 잡아선 안 돼

▲ 조선일보 = 선거제도 강제 변경은 선거 불인정과 민주 위기 부른다

국민에게 닥치고 세금 내라는 정부

朴 대장 전역사 "정치인이 평화 외칠 때 軍은 최악 대비해야"

▲ 중앙일보 = "정부가 한국당 해산하라" 청원…방관은 무책임하다

이벤트로 끝나선 안 될 대통령의 기업 현장 방문

▲ 한겨레 = 첫발 뗀 '검찰·선거 개혁', 입법 결실로 이어져야

문 대통령-이 부회장 만남을 바라보는 여러 시선

일본 '레이와' 시대 개막, 동북아 평화·협력 계기로

▲ 한국일보 = 개문 발차한 패스트트랙…시간은 한국당 편이 아니다

시간강사 대규모 해고 사태 현실화, 대통령이라도 나서야

노동자 권리 보호 미흡한 상태로 맞이하는 '근로자의 날'

▲ 디지털타임스 = 패스트트랙 강행…'協治 종언' 선언 아닌가

새 日王 즉위, 韓日관계 정상화 계기 삼자

▲ 매일경제 = 문 대통령 삼성 방문, 이런 게 기업 氣 살리기다

靑 참모들, 경제 현실 제대로 보고하고 있나

패스트트랙 강행에 난파한 국회

▲ 서울경제 = 선거제·공수처법 독소조항 걸러내야 한다

대통령의 기업방문이 이벤트에 그치지 않으려면

▲ 전자신문 = 금융혁신 더 늦춰선 안 된다

벤처투자는 몰리는데…

▲ 파이낸셜뉴스 = 삼성 찾은 文대통령, 민·관 공조 확산되길

버스 파업대란 코앞, 정부는 뭐 했나

▲ 한국경제 = 진정한 '親노동 정책'이 필요하다

美 증시 받치는 기업 실적과 소비, 이런 게 '튼튼한 기초체력'이다

기후환경회의 출범, 정부의 미세먼지 면책 방편 돼선 안 된다

▲ 건설경제 = 휴간

▲ 신아일보 = 여당의 정치력 부재 안타깝다

▲ 아시아투데이 = 휴간

▲ 이데일리 = '레이와 시대'의 개막, 한·일 관계 전환점 돼야

정부 무책임이 키운 버스파업 위기

▲ 일간투데이 = 휴간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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