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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 FROM : 19/04/3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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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190430-0167 외신-004008:05 폼페이오, 스웨덴 외교 면담…"북한 문제 진전상황 논의"
190430-0170 외신-004108:11 '보이즈 앤 후드' 흑인영화 개척자 존 싱글턴 별세
190430-0179 외신-004208:27 구글 모기업 알파벳 매출 증가세 둔화…주가 7% 급락
190430-0185 외신-004308:33 트럼프-바이든 초반부터 '강펀치' 맞교환…바이든 첫 유세(종합)
190430-0189 외신-004408:41 [그래픽] 5년만에 모습 드러낸 IS수괴 바그다디
190430-0225 외신-004509:02 세계의 날씨(4월30일)
190430-0245 외신-004609:14 일왕 손자의 중학교 교실 책상에 흉기 둔 혐의 50대 체포
190430-0258 외신-004709:22 보잉 CEO "추락사고 조종사들, 절차 완전히 따르지 않았다"
190430-0270 외신-004809:29 인도네시아, 베트남 해경 불법조업 '비호'에 어선 침몰로 보복
190430-0275 외신-004909:31 구릿값 하락에 中 경기둔화 우려 지속
190430-0282 외신-005009:33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서 교회 피습…"목사 포함 6명 사망"(종합)
190430-0292 외신-005109:37 中 시진핑, 6월 G20 전후 남북한 동시 답방설 '솔솔'
190430-0321 외신-005209:57 [PRNewswire] EirGenix, Inc. Enters Into Global License Agreement for the
190430-0322 외신-005309:57 트럼프에 '병주고 약준' 로즌스타인 부장관 내달 사퇴(종합)
190430-0340 외신-005410:01 美노동부 "긱 경제 노동자는 피고용자 아닌 자영업자"
190430-0348 외신-005510:03 다임러, 美·加 소형차 시장서 백기…'스마트' 철수 결정
190430-0352 외신-005610:05 필리핀 대통령 측근 마약 의혹 제기한 전직 경찰에 거액 현상금
190430-0358 외신-005710:09 '백인 선호합니다' 구인광고 낸 美회사 뭇매 맞고 결국 사과
190430-0360 외신-005810:09 스리랑카 부활절 테러범 최소 1명, 시리아서 IS 훈련받았다
190430-0363 외신-005910:11 "동일본대지진 대형 쓰나미, 단층 마찰열로 물 팽창해 발생"
190430-0365 외신-006010:12 표 계산 잘못해 치른 재검표도 틀려…'망신살' 태국 선관위
190430-0369 외신-006110:14 도요타, 캐나다서 '렉서스NX' 만든다…"일본 밖 생산은 처음"
190430-0386 외신-006210:22 "자폐아 진단 최적 시기는 생후 14~16개월"
190430-0389 외신-006310:25 알리바바, 'IPO 전 중요정보 은폐' 소송 2천900억원에 합의
190430-0393 외신-006410:25 중국-러시아, 합동 해상 군사훈련으로 '밀월' 다져
190430-0401 외신-006510:30 시진핑의 반부패 사정 가속…고위간부 잇따라 낙마
190430-0408 외신-006610:33 제트가 회전하며 춤추는 '이상한' 블랙홀 관측
190430-0414 외신-006710:36 中 제조업 경기, 2개월 연속 확장 국면
190430-0419 외신-006810:39 넷플릭스 드라마 때문에?…美10대 자살 19년래 최고 수준
190430-0438 외신-006910:47 아베, 새 일왕에 레이와 등 연호 후보 사전설명…"보수파 고려"
190430-0453 외신-007010:57 인니 여권 "부정선거 주장하려면 근거 대라"…82억 현상금 제시
190430-0456 외신-007110:57 어선 찾아온 흰돌고래가 '러시아 스파이'?…어부가 장비 풀어줘
190430-0459 외신-007210:58 中언론 탐사보도, 통제강화에 '흔들'…기자 이직 잇따라
190430-0462 외신-007310:59 中칭화대, 시진핑 비판교수 정직 이어 '사상자유 기념비' 차단
190430-0482 외신-007411:02 캐나다 동부 홍수 곳곳서 수천명씩 대피…군 병력 2천명 투입
190430-0488 외신-007511:04 "매티스 전 美국방, 트럼프의 北관련 지시 묵살…나쁜일 막았다"
190430-0498 외신-007611:08 아키히토 일왕 퇴위…나루히토 새 일왕 내일 즉위
190430-0501 외신-007711:10 아베 특사 日여당 간사장, 시진핑에 국빈 방문 요청
190430-0522 외신-007811:18 영 케임브리지대 노예제 연관 과거사 조사 착수
190430-0524 외신-007911:18 IMF총재 "미중 무역합의해도 중국 '현대세계' 진입 멀었다"
190430-0531 외신-008011:22 영국 자선 중고매장에 '깜짝' 등장한 구찌, 프라다 '불티'
190430-0542 외신-008111:27 "후각 약해진 노인, 10년 내 사망 위험 50%↑
190430-0545 외신-008211:28 中 제조업 경기, 2개월 연속 확장 국면…전월보단 하락(종합)
190430-0548 외신-008311:28 [그래픽] 퇴위 아키히토(明仁) 일왕 주요 연보
190430-0553 외신-008411:30 '마약과의 전쟁' 필리핀서 경찰관이 쏜 총알에 어린이 사망
190430-0556 외신-008511:31 아프간 정부 '평화협상 의제 도출 회의'에 3천명 운집
190430-0560 외신-008611:33 중화권 톱스타 판빙빙, 탈세 파문 후 첫 언론 인터뷰
190430-0571 외신-008711:38 美시카고 90세 대학생, 마지막 기말고사 끝내고 내달 졸업
190430-0577 외신-008811:39 美, 올해 홍역 700명 돌파 '비상'…학교 문닫고 백신 의무화法도
190430-0580 외신-008911:42 한달 가까이 이어진 리비아 내전 격화…'최대유전'도 공격받아
190430-0589 외신-009011:44 폴리페놀에 알츠하이머 예방효과, 쥐 실험서 확인
190430-0594 외신-009111:46 EU, '로힝야 인권침해' 미얀마에 무기 금수 조치 1년 연장
190430-0599 외신-009211:47 日, 사이버 공격 대응 '반격용 바이러스' 보유키로
190430-0612 외신-009311:52 "전세계 51억명 사법제도서 소외…최대 피해자는 여성·어린이"
190430-0663 외신-009412:17 "헷갈려서"…日 야권 두 민주당, 다른 약칭 쓴다
190430-0673 외신-009512:47 中, 5·4운동 100주년 행사…시진핑 "청년들 애국주의 계승해야"
190430-0677 외신-009613:02 美 비자 규제에 中유학생들 '좌절'…취업 포기·귀국 속출
190430-0679 외신-009713:22 印 총선서 '대기오염 이슈' 부각…"공약 언급 처음"
190430-0698 외신-009813:52 중국, 아랍어로 뉴스 전하는 'AI 앵커' UAE에 수출
190430-0713 외신-009914:00 삼성전자 베트남 모바일 R&D센터 대폭 확충
190430-0742 외신-010014:20 中공안 해적판 단속 실적 발표에 영화계 스타 총출동
190430-0750 외신-010114:24 中인터넷에 '톈안먼 탱크맨 패러디' 등장했다 삭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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