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처, 민간 우수인재 영입 독려한다…부처별 헤드헌팅 상담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인사혁신처는 우수 민간인재 영입을 통한 공직 개방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다음 달부터 희망 부처를 대상으로 '정부 헤드헌팅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인사처는 컨설팅을 통해 각 부처에 적합한 인재 후보자군(POOL)을 제공하고, 인재발굴 노하우와 절차상 유의사항을 설명할 계획이다.
또 인력 확보가 필요한 분야별 인재 현황을 조사하고 각 부처의 정부 헤드헌팅 요청 직위가 있으면 적합한 인재를 발굴해 지원 유도를 통해 추천할 방침이다.
정부 헤드헌팅 제도는 개방형 직위에 민간전문가를 영입하기 위해 2015년 7월 도입됐으며 지금까지 36명의 민간전문가가 발굴·임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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