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인구감소지역 지원에 40억 투입…지자체에 사업공모

입력 2019-04-28 12:00
행안부, 인구감소지역 지원에 40억 투입…지자체에 사업공모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행정안전부는 지역 인구감소 위기 대응을 위해 내달 29일까지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공모에서는 인구감소지역으로의 청장년층 유입과 귀촌 활성화 촉진에 초점을 두고 4∼5개 지자체를 선정해 총 4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공간, 창업 관련 컨설팅·교육·실습용 지원시설, 쉼터나 문화예술 창작공간 조성 등 청장년층과 귀촌인들의 창업·정착을 유도할 사업유형을 발굴한다.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사업은 저출생·고령화와 청년층의 도시 이주로 인한 지역사회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2017년부터 시행됐다.

그동안 보육·문화·복지 여건 개선, 청년창업 지원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과 도시민 귀촌 지원 사업 등에 총 297억원이 투자됐다.

inishmor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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