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조현병 진료인원 현황

입력 2019-04-25 13:37
[그래픽] 조현병 진료인원 현황

(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지난 아파트 방화·살인범인 안인득(42)은 범행 전 33개월간 사실상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있었다.

이 사건을 계기로 타인에게 해를 가한 적이 있는 폭력 성향의 정신질환자를 추적 관리할 수 있도록 보건당국과 경찰 등이 관련 체계를 촘촘히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bjb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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