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25일 조간)

입력 2019-04-25 08:00
[주요 신문 사설](25일 조간)

▲ 경향신문 = "이게 대한민국 국회 맞냐"는 문희상 의장의 비명

박근혜 수감을 아우슈비츠에 비유하다니 제정신인가

6.7조 추경안 확정, 경제활력 되찾을 수 있나

▲ 서울신문 = 좌초 위기 패스트트랙, 현명한 결정을 기대한다

6조 7000억원 추경, 제대로 집행해 실효성 높여야

신성장 동력 기대되는 삼성의 비메모리 반도체 투자

▲ 세계일보 = 6.7조 추경 편성, 세금만 뿌린다고 경제 살아나나

북ㆍ러 정상회담, 제재 우회로 아닌 비핵화의 길 찾아야

39개월 연속 출생아 감소, 정부 손놓고 있을 때 아니다

▲ 조선일보 = "나라 곳간 활짝 열자"며 빚까지 내 3년 연속 추경

美軍은 사드훈련 보란 듯 공개, 미 대사는 "한국 제안 모르겠다"

태양광 보조금 중국이 빨아들이고 우리 기업은 파산

▲ 중앙일보 = 국회의원 자신은 쏙 뺀 위선의 공수처법

'정파방송' 변질한 KBS, 국민 수신료 받을 자격 있는가

▲ 한겨레 = '선거제ㆍ검찰 개혁하라'는게 민심이다

'경기 하강' 떠받치기 역부족인 '어정쩡한 추경'

아동ㆍ청소년 성폭행범 1/3이 '집행유예'라는 현실

▲ 한국일보 = 미세먼지ㆍ경기둔화 대응 추경 효과, 실효성ㆍ집행속도에 달렸다

정권마다 반복되는 기초학력 평가 논란, 공론화로 풀자

혁신성장의 견인차 돼야 할 삼성전자의 비메모리 133조 투자

▲ 디지털타임스 = 에너지공기업 부실, 主因은 脫원전이다

이런 추경으로 경기침체ㆍ미세먼지 해결하겠나

▲ 매일경제 = 비메모리에서도 재현돼야 할 한국 반도체의 기적

건설현장 멈춰세운 양대 노총의 점거 대치

대통령 친인척ㆍ의원들 뺀 '반쪽' 공수처, 국민이 납득하겠나

▲ 서울경제 = 빚까지 낸 추경 방향성이 안보인다

'금융의 코닥' 안되려면 핀테크규제부터 풀어라

연례행사된 車노조 춘투 산업위기 안보이나

▲ 전자신문 = 5G 축제 한마당, 월드IT쇼 2019

삼성의 시스템반도체 생태계 키우기

▲ 파이낸셜뉴스 = 비메모리 반도체 세계 1위, 꿈이 아니다

6.7조원 추경, 국회서 발목잡는 일 없길

▲ 한국경제 = 정부도 기업도 '빨리빨리' 조급증에서 벗어나야

산업 현실에 눈ㆍ귀 닫은 탁상정책이 너무 많다

車노조, 파업 아닌 '고통분담'해야 일자리 지킬 수 있다

▲ 건설경제 = 국회, 추경안 심사 서둘러라

▲ 신아일보 = '국회무용론' 불거질까 걱정이다

▲ 아시아투데이 = 적자국채 동원한 추경…부작용 생각해봤나

비핵화에 큰 영향미칠 김정은-푸틴 정상회담

▲ 이데일리 = 부ㆍ울ㆍ경의 '김해 신공항 불가론' 타당성 없다

아프리카돼지열병, '강 건너 불' 아니다

▲ 일간투데이 = 북ㆍ중ㆍ러, 중ㆍ일, 미ㆍ일 '밀월'…한국 외교 '고립' 안된다

'이자 낼 돈'도 못 버는 좀비기업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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