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웹소설 공모전…대상에 상금 1억2천만원
(서울=연합뉴스) 이승우 기자 = 웹소설 연재 플랫폼 '문피아'는 한국대중문학작가협회와 함께 제5회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응모 기간은 다음 달 10일까지다.
판타지/무협과 로맨스, 두 부문으로 나눠 경쟁을 진행하고 당선작은 오는 6월 발표한다.
문피아에 따르면 접수 마감 20일을 앞두고 이미 3천600여명이 약 4천편을 접수했다. 응모자 가운데 43%는 신인이다.
올해 공모전부터 로맨스 부문을 신설하고 총상금 규모를 지난해 대비 약 두 배 늘린 7억원으로 책정했다.
판타지/무협 부문과 로맨스 부문 모두 대상 수상자에 1억2천만원 상금을 각각 준다. 우수상, 장려상, 입선, 특별상, 신인상(판타지/무협만 해당)도 시상한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외에 수출, 영화·드라마·게임 등 2차 콘텐츠 제작 기회를 부여한다.
구체적인 사항은 문피아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에 있다.
2002년 커뮤니티 사이트로 문을 연 문피아는 2013년 공식 인터넷 사이트를 개설하고 웹소설을 비롯한 장르 문학을 선도했다. 작가 4만여명, 작품 13만종을 보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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