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쌀 수출 늘리려면…전문가 머리 맞댄다

입력 2019-04-22 11:00
우리 쌀 수출 늘리려면…전문가 머리 맞댄다



(세종=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농촌진흥청은 23일 오후 1시 경기도 수원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에서 쌀 수출농가, 유관기관, 수출업체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쌀 수출시장 진출 확대 방안 심포지엄'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행사는 쌀 수출 확대를 위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국내에서 육성한 품종 가운데 기능성을 가진 우수 품종을 활용한 수출 유망 품목 육성 방안을 검토하는 자리다.

농진청은 "최근 기능성 쌀은 미국 등지에 한국 교민을 대상으로 소량 수출하고 있다"며 "세계적으로 영유아용 기능성 쌀에 대한 수요는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행사는 ▲ 우리 쌀 수출 현황과 정책 사업 ▲ 쌀 수출 시 저장·유통 관련 개선 방향 ▲ 가공용 기능성 쌀 개발 현황과 연구 방향 ▲ 기능성 쌀 말레이시아 수출 가능성 조사 사례 ▲ 쌀 수출업체 사례 등을 주제로 다룬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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