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산관광단지에 반품·전시상품 전용 판매장 개점

입력 2019-04-18 10:12
동부산관광단지에 반품·전시상품 전용 판매장 개점

올랜드아울렛 부산 2호점…가구·전자제품 할인판매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리퍼브 상품'(반품 및 전시상품) 전문 매장이 부산 기장군에 들어선다.

리퍼브 전문매장 운영사 올랜드는 20일 부산 기장군 동부산관광단지 큐리오시티에 올랜드아울렛 부산 2호점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올랜드아울렛은 2천500㎡ 규모로 동부산 롯데아울렛 맞은편에 위치한다.

올랜드아울렛 부산 2호점은 개점 기념으로 차별화된 제품과 가격의 가구를 대거 선보인다.

시중가 400만∼500만원의 이탈리아 소파를 60∼65% 할인된 150만∼170만원대에 판매하며, 60만∼70만원대 원목 식탁(4인)은 70% 할인한 19만~29만원에 내놓는다.

리클라이너 가죽 소파(4인)는 50% 할인한 87만∼95만원, 국내 제작 원목 침대도 50% 할인해 45만∼49만원에 판매된다.

이들 제품은 백화점 등 대형 유통업체 전시상품이다.

가성비 높은 가전제품도 판매한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43∼75인치 TV 제품은 일반 가전매장 대비 30∼35% 할인하며, 삼성 55인치 커브드 UHD TV는 109만원에 선보인다.

LG전자 17평 2in1 에어컨과 삼성전자 무풍 17평 2in1 에어컨은 홈쇼핑보다 각각 13%, 11% 싸게 판매한다.

영국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다이슨 제품으로 유무선 청소기와 공기청정기, 선풍기, 드라이기 등을 최대 40% 싸게 판매한다.

이 밖에 테팔, 해피콜, SK매직, 락앤락 등 다양한 생활 소품도 시중가보다 30∼50% 할인한다.

josep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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