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중동에 'QLED 8K TV' 출시…"격차 확대할 것"
(서울=연합뉴스) 최재서 기자 = 삼성전자[005930]는 QLED 8K TV를 중동 지역에서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17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릭소스 호텔에서 출시 행사를 열고 'QLED 8K'의 기술을 소개하는 테크 세미나를 진행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업계 전문가들은 퀀텀닷과 8K 해상도, 인공지능(AI) 기반 퀀텀 프로세서가 구현한 초고화질에 대한 호평을 쏟아냈다고 회사는 전했다.
삼성전자 중동 걸프 지역 법인장 이청용 상무는 "이번 행사는 중동 주요 거래처들이 삼성 TV의 우수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며 신제품을 필두로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경쟁사와의 격차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 점유율 42.4%로 2위와 17%포인트 차이를 기록했다.
acui72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