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장관' 동두천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야간개장 연장

입력 2019-04-16 14:53
'벚꽃 장관' 동두천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야간개장 연장



(동두천=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 동두천시는 소요산관광지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진입로 등에 만개한 벚꽃을 주민들이 만끽할 수 있도록 야간개장을 21일까지 연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동두천시는 벚꽃 개화기를 맞아 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 자유수호평화박물관 개관시간을 오후 6시에서 오후 10시까지 연장했다.

그러나 벚꽃 개화가 다소 늦어짐에 따라 야간개장 기간을 연장하게 됐다.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은 매년 4월이 되면 진입로와 야외전시장 주변에 심은 벚꽃이 만개해 멋진 야경과 함께 장관을 연출한다.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은 한국전쟁과 유엔 참전 21개국을 소개하는 박물관으로, 관련 유물, 사진, 전쟁영상물 등이 전시돼 있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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