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현대차 '모빌리티 스타트업 육성' 공동 추진
다음달 6일까지 접수…10개사 선발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SK텔레콤[017670]은 현대기아차와 모빌리티 및 커넥티드카 분야의 테크·서비스 스타트업을 선발해 육성하고 투자하는 '제로원 트루이노베이션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SK텔레콤이 완성차 업체와 스타트업을 공동으로 발굴해 투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사는 다음 달 6일까지 2인 이상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접수해 오는 6월 7일까지 10개사를 선발한다.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은 6월 12일부터 9월 27일까지 운영한다.
SK텔레콤이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담당하고 현대차[005380]는 서비스 테스트 지원, 개발지원금 제공, 공동 사업 등을 추진한다.
SK텔레콤은 스타트업이 기술과 아이디어는 있지만, 비즈니스 모델이 없거나 인사·재무 등에서 경험이 부족하다며 멘토링 서비스가 스타트업의 도약을 지원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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