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교육공무직 90명 공채…중증장애인 청소 보조 13명 포함

입력 2019-04-11 14:33
광주 교육공무직 90명 공채…중증장애인 청소 보조 13명 포함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교육공무직원 90명을 공개 채용한다.

광주시교육청은 11일 교육공무직원 공개경쟁 채용시험 시행계획을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채용예정 인원은 필기시험을 거쳐야 하는 조리사 등 6개 직종 41명, 서류전형으로 뽑는 조리원 등 2개 직종 36명 등 모두 77명이다.

시교육청은 특히 청소 보조 직종에서 중증장애인 13명을 채용해 상생 협력 조직문화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

중증장애인을 제외한 전형에서는 인터넷(http://eduworker.gen.go.kr)을 통해서만 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

다음 달 7∼9일 원서를 접수해 6월 15일 필기시험을 시행한다.

6월 25일 1차(필기시험 및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하고 7월 27일 2차 면접시험을 거쳐 8월 2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중증장애인 채용은 6개 장애인 복지관에서 오는 19∼26일 휴일을 뺀 8일간 원서를 접수한다.

5월 11일 면접시험을 거쳐 5월 1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문의는 시교육청 노동정책과(☎ 062-380-4855)로 하면 된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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