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무형유산원, 11월까지 무형유산 체험교육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국립무형유산원은 5일부터 11월 29일까지 청소년과 성인 단체를 대상으로 '2019 무형유산 체험교육'을 운영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금박으로 공예품 만들기, 평안도와 황해도 지방 민요인 서도소리 배우기, 경남 사천에서 전승하는 탈놀이인 가산오광대 체험하기 등으로 구성된다.
체험 시간은 2시간이며, 25인 이상 단체만 신청한다. 자세한 정보는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nihc.go.kr)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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