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UBTECH와 마블, 아이언맨 MK50 로봇 출시
-- '팬'에게 아이언맨의 슈퍼히어로 파워를 부여하고자 협업
-- 걷고 말하는 아이언맨 로봇과 증강 현실 체험을 통해 토니 스타크가 살아나고, 아이언맨 세계에서 창조, 제어, 코딩 및 전투를 할 수 있어
(선전, 중국 2019년 4월 2일 PRNewswire=연합뉴스) '어벤져스 4: 엔드게임'을 너무 오래 기다리고 있는가? 예고편에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마크 50에 메시지를 남긴 후 살아남을까? 아니면 그가 타노스를 물리칠 것인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arvel Cinematic Universe, MCU)에서 영감을 받은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이언맨 MK50 로봇으로 일반 소비자도 아이언맨 갑옷의 환상적인 파워를 가질 수 있게 댔다. 아이언맨 MK50 로봇은 첨단 로봇공학에 증강 현실을 결합해 토니 스타크도 감탄할 슈퍼히어로 체험을 선사한다.
UBTECH가 만든 아이언맨 MK50 로봇은 마블 유니버스에서 가장 강력한 히어로다. 마법과도 같은 점은 바로 마블 팬도 슈퍼히어로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서 움직임, 조명 및 소리를 제어하고, 증강 현실 임무를 완수하며, 로봇의 얼굴을 자신의 얼굴로 맞춤 수 있다. 또한, 자신만의 로봇을 구성하기 위해 독창적인 맞춤 액션 순서를 코딩하는 아이언맨 MK50 로봇의 능력을 통해, 아이언맨 팬도 액션에 심취할 수 있다.
이 증강 현실(AR) 게임은 마블 유니버스에서 영감을 받았다. 아이언맨 MK50 로봇은 어벤져스 전장을 복원하고자 '트래킹 패드'에 장착된다. 마크 50을 장착하고, 증강 현실 임무를 완수하며, 로봇 나노기술 장비 라이브러리를 만들 수 있다. 이 증강 현실 게임에서는 여러 레벨을 통해 새로운 무기를 얻고, 갑옷을 업그레이드 해서 몰입형 세계에서 무적의 슈퍼히어로가 될 수 있다.
"나는 아이언맨이다" - 자신의 얼굴과 음성을 업로드 해서 아이언맨에 변화 줄 수 있어
아이언맨 MK50 로봇의 얼굴 마스크는 또 다른 하이라이트다. 바로 마블 팬의 얼굴과 완벽하게 결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용자는 아이언맨 MK50 로봇에 영상과 자신의 목소리를 업로드 해서, 바로 아이언맨으로 변신하고, 가장 멋진 슈퍼히어로가 될 수 있다.
"마블 팬의 궁극적인 꿈" - 아이언맨으로 변신해서 구체적인 과제와 작업을 완수
마블 팬은 프로그래밍 모듈을 드래그 하는 것만으로 액션 순서와 독점적인 경험을 만들 수 있다. 아이언맨 MK50 로봇은 지능형 휴머노이드 로봇공학과 AI 기술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업인 UBTECH Robotics가 만들며, 올 4월에 출시된다.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190329/2418515-1-a
Create an immersive experience with AR games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190329/2418515-1-b
Upload your own face and voice seconds to change Iron Man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190329/2418515-1-c
Let Iron Man complete a specific task and performance
출처: UB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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