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뒤샹전 관람객, 폐막 앞두고 20만명 돌파
뒤샹 작품 150여점 소개한 대규모 전시…7일 막 내려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국립현대미술관(MMCA) 서울에서 진행 중인 마르셀 뒤샹 회고전 관람객이 20만 명을 돌파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지난해 12월 22일 개막한 '마르셀 뒤샹' 관람객 수가 20만1천236명(3월 27일 기준)으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마르셀 뒤샹'은 세계 최대 규모의 뒤샹 컬렉션으로 유명한 미국 필라델피아미술관 소장 회화, 레디메이드, 드로잉 등 150여점을 선보였다.
남성용 소변기를 뒤집어 놓고 서명한 '샘' 등 주요 작품이 포함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미 1월 말 관람객 수가 10만 명을 돌파했다.
전시는 7일 폐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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