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제조업 4개월만에 확장세…3월 차이신 PMI 기준선 넘겨
(베이징=연합뉴스) 김윤구 특파원 = 중국의 제조업 분야가 4개월만에 확장세를 나타냈다.
1일 차이신망에 따르면 이날 발표된 3월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PMI)는 50.8로 4개월만에 확장구간에 진입했다.
전월에는 49.9였으며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망치는 50.0이었다.
PMI는 기준선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 넘지 못하면 경기 위축을 뜻한다.
제조업 지표의 호조는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책이 효과를 내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차이신 제조업 PMI는 전날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공식 제조업 PMI와 추세를 같이 했다.
3월 공식 제조업 PMI는 50.5로 전월의 49.2에서 껑충 뛰어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으로 4개월만에 기준선을 넘었다.
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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