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공사장서 크레인이 고압선 접촉…400가구 8분간 정전

입력 2019-03-29 17:45
부산 공사장서 크레인이 고압선 접촉…400가구 8분간 정전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29일 오후 3시 43분께 부산 부산진구의 한 신축공사장에서 작업 중인 크레인이 고압선을 건드렸다.

이 사고로 전선 피복이 벗겨져 불꽃이 튀면서 인근 주택 400가구가 정전됐다.

한전은 긴급대응팀을 투입해 대체 선로로 7∼8분 만에 전력 공급을 정상화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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