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 FROM : 19/03/2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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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고번호분류번호 시 간 S L U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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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190327-0705 정치-005115:00 광주 광산구, 금고 운영기관 재심의 논의 중단
190327-0714 정치-005215:06 靑 "기업과 충분히 의사소통…전경련 필요성 못 느껴"
190327-0718 정치-005315:09 전남도-여수시 '섬 박람회' 유치 갈등 사실상 해소
190327-0729 정치-005515:12 [연합시론] 북미 담판 결렬 한 달, 돌파구 조속히 찾아야
190327-0731 정치-005615:14 한국당 정무위원들 "보훈처, 손혜원 부친 자료 미제출 시 고발"(종합)
190327-0750 정치-005715:22 '40차례 청문회 경험' 박영선, 첫 검증 공수 전환
190327-0752 정치-005815:23 수잰 숄티 "美서 열릴 北자유주간 소규모로…증언자 중심 초청"
190327-0772 정치-005915:34 韓美외교장관 29일 워싱턴서 회담…북핵협상 돌파구 모색(종합2보)
190327-0784 정치-006015:40 박상기 "김학의 사건, 특별수사단 구성하는 방향으로"
190327-0830 정치-032815:59 정부고위직 1천873명, 평균 재산 12억원…10명 중 7명 증가
190327-0831 정치-032915:59 [재산공개] 문대통령 재산 20억1천만원 신고…靑참모 평균 14억9천만원
190327-0832 정치-033015:59 [재산공개] 李총리 재산 20억2천만원…전년 대비 2억9천 늘어
190327-0833 정치-033115:59 [재산공개] 총리·국무위원 평균 15억8천만원…7천800만원 늘었다
190327-0835 정치-033215:59 [표] 2019년 고위공직자 재산증가 상위 10명
190327-0837 정치-033315:59 [표] 2019년 고위공직자 재산총액 상위 10명
190327-0838 정치-007615:59 국회의원 79%, 지난해 재산 늘어…1억이상 증가 149명
190327-0845 정치-033516:00 [재산공개] 통일부 간부 8명중 5명 늘어…조명균 장관, 4천만원 증가
190327-0846 정치-009316:00 [재산공개] 고위공직자 1위 허성주 210억…증가 1위 이주환 37억↑
190327- 정치-006216:00 [그래픽] 국무총리·국무위원 재산총액 현황
190327- 정치-006116:00 [그래픽] 대통령·청와대 참모진 재산총액 현황
190327- 정치-006416:00 [그래픽] 정부 고위공직자 가구당 재산 현황
190327- 정치-006316:00 [그래픽] 고위공직자 재산총액 상위 10명
190327-0847 정치-033716:00 [재산공개] 요트·보석·악기 이색재산…文대통령은 저작권 신고
190327-0850 정치-034116:00 [재산공개] 선관위 고위직, 평균 5억2천만원
190327-0870 정치-034216:02 [재산공개] 울산 이선호 군수, 송철호 시장 2·3위…안수일 시의원 '최고'
190327-0878 정치-007216:02 [재산공개] 이시종 충북지사 집값 상승에도 재산 1억1천만원↓
190327-0879 정치-008516:02 [재산공개] 청와대 참모·국무위원 중 다주택자 여전히 다수
190327-0884 정치-034616:05 [재산공개] 국방부·방사청·병무청 간부中 87%가 재산 늘어
190327-0885 정치-034716:05 [재산공개] 외교부 간부 70%가 재산↑…康장관은 1억 감소한 35억
190327-0892 정치-006516:08 임도재 아중동한인총연합회 회장 4번째 연임
190327-0895 정치-006616:09 정동영 "기득권 정치 개혁하려면 다당제 정착돼야"
190327-0934 정치-006716:27 박영선 자료제출 공방…與 "망신주기 의도" 野 "내로남불 태도"(종합)
190327-0949 정치-006816:34 바른미래, '손학규 찌질·벽창호' 발언 이언주 징계논의 착수(종합)
190327-0965 정치-007016:42 '두 정권 입각' 진영 청문회, 정치적 소신·부동산 투기 논란(종합)
190327-0982 정치-007116:52 FBI가 지원? 대사관내 공모자?…의문가득한 北대사관 침입사건
190327-1014 정치-007317:11 광주 광산구, 금고 운영기관 재심의 중단(종합)
190327-1023 정치-007417:16 울산 진보단체들 "민주주의 부정행위 강력 대응해야"
190327-1033 정치-007517:18 [고침] 정치(국회의원 79%, 지난해 재산 늘어…)
190327-1060 정치-007717:40 위대한 여성독립운동가, 전시로 만나다…특별기획전 서울전 개막
190327-1063 정치-007817:42 軍, '실리콘 지문'으로 출퇴근 조작 군의관 8명 적발(종합)
190327-1077 정치-007917:49 박영선, 野 도덕성 공세에 'MB 사찰' 맞불…황교안 거론까지
190327-1085 정치-008017:53 [고침] 정치 (첫 전투함 '백두산' 인수로 해군 기틀…)
190327-1094 정치-045518:00 [표] 국회의원 재산 증감 및 총액-1
190327-1095 정치-045718:00 [표] 국회의원 재산 증감 및 총액-2
190327-1096 정치-045818:00 [표] 국회의원 재산 증감 및 총액-3
190327-1097 정치-045918:00 [표] 국회의원 재산 증감 및 총액-4
190327-1098 정치-046018:00 [표] 국회의원 재산 증감 및 총액-5
190327-1099 정치-046118:00 [표] 국회의원 재산 증감 및 총액-6
190327-1100 정치-046218:00 [표] 국회의원 재산 증감 및 총액-7
190327-1101 정치-046318:00 [표] 국회의원 재산 증감 및 총액-8
190327-1102 정치-046418:00 [표] 국회의원 재산 증감 및 총액-9
190327-1103 정치-046518:00 [표] 국회의원 재산 증감 및 총액-10(끝)
190327-1104 정치-008118:00 '공천 지원 암시 있었나'…윤장현 전 광주시장 재판 공방전
190327-1113 정치-008218:06 [재산공개] 청와대 참모·국무위원 중 다주택자 여전히 다수(종합)
190327-1119 정치-008318:12 [재산공개] 국회의원 113명 다주택자…강남3구 주택보유자 71명
190327-1124 정치-008418:15 [재산공개] 정당별 의원 평균재산 한국당 1위…32억2천만원
190327-1141 정치-008618:27 與 여성의원들 "한국당, 박영선 암 수술 정보 요구는 인권침해"
190327-1143 정치-008718:34 [재산공개] 불황에도 국회의원 절반이 1억 이상 증가
190327-1155 정치-008818:49 이해찬, 베트남 주석과 면담…"한반도 비핵화 노력" 공조(종합)
190327-1156 정치-008918:50 국회 과방위, 내달 17일 KT 아현지사 화재 청문회 개최키로
190327-1159 정치-009018:53 박상기 "김학의 사건, 특별수사단 구성하는 방향으로"(종합)
190327-1160 정치-009118:56 신보라 "6개월 아이와 본회의장 가게 해주세요"…文의장 고심
190327-1164 정치-009218:57 [고침] 정치([재산공개] 고위공직자 1위 허성주 210억…)
190327-1170 정치-009419:03 육군 "전방부대서 총기조사中 장부대비 권총 1정 부족 발견"
190327-1171 정치-009519:05 [재산공개] 국회 최고갑부 4년 연속 김병관…2천763억원
190327-1181 정치-009619:10 조재연, 김은경 영장기각에 "과도한 해석은 재판독립에 영향"
190327-1187 정치-009719:19 조동호 청문회, '외유 출장'·'아들 호화유학' 의혹 난타전(종합)
190327-1188 정치-009819:28 강경화, 우즈베크 부총리 면담…신북방정책 협력 당부
190327-1195 정치-009919:38 여성독립운동가 224명 합성 단체사진 보며 눈시울 붉힌 후손들
190327-1198 정치-010019:46 박영선 "황교안 만나 '김학의 CD' 보여주고 임명 만류"(종합)
190327-1199 정치-010119:50 행동수위 높이는 반북단체 '자유조선'…실체는 여전히 베일
190327-1200 정치-010219:50 김현종, 비밀리 출국…'포스트 하노이' 대책 물밑 조율하나
190327-1201 정치-010319:58 '두 정권 입각' 진영 청문회, 정치적 소신·부동산 투기 논란(종합2보)
190327-1204 정치-010420:01 [재산공개] 국회의원 부동산·예금 늘고 유가증권 줄고
190327-1205 정치-010520:03 정경두, '불미스러운 충돌' 발언 논란에 "오해 일으켜 송구"
190327-1206 정치-010620:05 박상기 "김학의 사건, 특별수사단 구성하는 방향으로"(종합2보)
190327-1211 정치-010820:31 '40회 청문회 경험' 박영선 공세적 답변에 野 "공격수 본능이냐"(종합)
190327-1214 정치-010920:34 선관위 "'박영선 정치자금법 위반 논란' 조사계획 없다"
190327-1216 정치-011020:43 한·중, 사드 이후 첫 총리회담…미세먼지 양국 공조 강화키로
190327-1219 정치-011120:49 행동수위 높이는 반북단체 '자유조선'…실체는 여전히 베일(종합)
190327-1224 정치-011221:01 박영선 청문회 막판파행…한국당, 불참 선언하며 "朴 사퇴해야"
190327-1228 정치-011321:13 北 "골란고원은 시리아 영토"…전통 우방 편들기
190327-1230 정치-011421:17 "조동호, 46회 해외출장 중 36회 '배우자 동반'"(종합)
190327-1235 정치-011521:22 박영선 청문회 막판파행…한국당, 불참 선언하며 "사퇴해야"(종합)
190327-1250 정치-011622:03 한·벨기에 정상 부부 음악회 나란히 참석…靑 "양국 우호 확인"
190327-1259 정치-011722:34 [북한단신] '세계 물의 날' 기념 토론회
190327-1281 정치-011823:27 조동호 청문회, '외유출장'·'아들 호화유학' 질타…여당도 가세(종합2보)
190328-0002 정치-000300:01 [그래픽] 국회의원 재산총액 상·하 5순위
190328-0003 정치-000400:01 [그래픽] 2018년 국회의원 재산 변동사항
190328-0006 정치-000500:35 박영선, 野 도덕성 공세에 'MB 사찰' 맞불…황교안 거론까지(종합)
190328-0010 정치-000600:47 신보라 "6개월 아이와 국회 출석" 요청…文의장 "여야동의 필요"(종합)
190328-0039 정치-000205:00 文대통령, 주한 외국기업인 초청 간담회…취임 후 처음
190328-0043 정치-000305:30 민주, 서울시와 예산정책협의…내년도 예산수요 점검
190328-0049 정치-000506:00 국회, 오늘 본회의 개최…비쟁점 법안 처리
190328-0052 정치-000606:00 내달예정 DMZ공동유해발굴, 北 '묵묵부답'…南 단독발굴도 검토
190328-0093 정치-000706:45 北김정은, '중대장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촬영…軍 사기 올리기
190328-0095 정치-000806:51 [북한날씨] 가끔 구름 많음…평양 한낮 1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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