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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 FROM : 19/03/2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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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190327-0141 외신-004408:12 美 "압박유지" 재확인 속 트윗파문 '여진'…다시 조용해진 볼턴
190327-0147 외신-004508:23 특검굴레 벗은 트럼프, 핵심정책 밀어붙여…오바마케어 폐지나서(종합)
190327-0149 외신-004608:26 27일은 美의회 '한반도 청문회 데이'…폼페이오 출석
190327-0154 외신-004708:31 트럼프 "특검 보고서는 훌륭…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190327-0168 외신-004808:53 저출산·고령사회 일본, 아동학대도 노인학대도 '사상 최다'
190327-0179 외신-004909:03 세계의 날씨(3월27일)
190327-0187 외신-005009:07 美상원 동아태소위서 트럼프 '대북 추가제재 철회' 비판(종합)
190327-0203 외신-005109:20 美경기우려 속 주택 건설·소비자 신뢰 지표 부진(종합)
190327-0213 외신-005209:24 [PRNewswire] Second XCMG Cup Celebrates Innovation and Green, Sustainable
190327-0219 외신-005309:31 [PRNewswire] 캠비움네트웍스, PTP 820E E-밴드 라디오 발표
190327-0228 외신-005409:37 구글, '인공지능 윤리' 글로벌 자문기구 발족
190327-0230 외신-005509:39 "자궁근종 색전술, 절제술과 효과 동일"
190327-0245 외신-005609:50 '미국판 스카이캐슬' 연루 대학들 교육부 조사도 받는다
190327-0249 외신-005709:53 美압박 속 中·佛, '유엔 대북결의' 완전한 이행 재천명
190327-0262 외신-005809:59 달 탐사 가속페달 밟는 美…"5년 내로 다시 사람 보낸다"
190327-0263 외신-005909:59 인니 강진·쓰나미로부터 반년…노숙하는 어린이 아직도 수천
190327-0279 외신-006010:01 日, 내년부터 초등 영어교과서 정식 도입…문법 안 가르쳐
190327-0283 외신-006110:05 '시진핑 지도부 비판' 中 칭화대 개혁파 교수에 정직 처분
190327-0286 외신-006210:06 호주 언론, 법원 보도금지 위반했다 대거 징역형 위험
190327-0289 외신-006310:08 美, 이란·터키·UAE 금융기관 제재…"혁명수비대에 자금 지원"
190327-0292 외신-006410:09 伊 '스쿨버스 테러' 막은 이집트계 소년 시민권 받는다
190327-0295 외신-006510:10 北리수용, 베이징서 1박 후 라오스행…북미 접촉 있었나(종합)
190327-0303 외신-006610:15 미 국무부, 태국 총선 개표결과 발표·부정 의혹 조사 촉구
190327-0305 외신-006710:16 日 명문 국립대교수 지진 논문 조작·도용 '파문'
190327-0338 외신-006810:31 日, 'AI 인재' 연간 25만명 양성 추진
190327-0342 외신-006910:32 도쿄증시, 1주 단위 '소액투자허용' 시스템 도입 검토
190327-0353 외신-007010:37 "왜 아직 살아있지"…필리핀 두테르테, 의혹 제기자 '살해 위협'
190327-0354 외신-007110:38 "北대사관 침입자들 渡美한 듯…스페인, 범죄인 인도청구 계획"
190327-0363 외신-007210:42 中, 보잉 737맥스8 기종 내항 증명서 발급 중단
190327-0365 외신-007310:43 '일대일로' 참여 이탈리아 차관 "희망 유럽국 두 곳 더 있다"
190327-0371 외신-007410:47 北리수용, 베이징서 1박 후 라오스행…북미 접촉 있었나(종합2보)
190327-0372 외신-007510:50 캐나다 카놀라 업계, 중국의 전면 수입 중단 조치에 '초비상'
190327-0403 외신-007611:04 "야근 잦은 임신 여성, 유산 위험↑"
190327-0404 외신-007711:04 "24시간 영업 못해"…편의점주 불만에 日정부, 본사에 대책 요구
190327-0406 외신-007811:07 우주 극한환경서 살아남은 고세균 화성서 발견될까
190327-0419 외신-007911:14 후쿠오카총영사관, 쓰시마서 한국인 대상 교통안전 캠페인
190327-0434 외신-008011:16 中 1∼2월 공업기업 이익 14% 급락…급속한 경기둔화 반영
190327-0436 외신-008111:18 '수녀 성폭력' 폭로 바티칸 여성지 에디터 전원 사퇴
190327-0439 외신-008211:20 日기업 25% "세계경기 악화할 것"…'부정적 전망' 두 배로
190327-0452 외신-008311:24 총선 앞둔 인도, 모디 총리 전기영화 개봉 놓고 '시끌'
190327-0454 외신-008411:26 日연구진, 태양광으로 발열 도료 개발…'우주 요리' 선보이나
190327-0462 외신-008511:28 미 의회서 '대만과 관계강화법' 발의…中 반발 예상
190327-0469 외신-008611:33 뉴질랜드 총격범에게서 기부금?…오스트리아, 극우 운동가 조사
190327-0474 외신-008711:34 '노출은 안돼!'…인어상 가슴 가린 인니 테마파크 논란
190327-0475 외신-008811:35 미 상원의원이 내놓은 기후변화 해결책 "아이 많이 낳기"
190327-0477 외신-008911:35 美 작년 내부고발자 5천명 돌파…최대 포상금 567억원
190327-0479 외신-009011:36 대만 총통, 美하와이 비상관리국 방문 일정 '주목'
190327-0481 외신-009111:38 "80% vs 25%"…국가경제력 따라 어린이 암환자 생존율 극명 대비
190327-0486 외신-009211:42 트럼프캠프 前고문 "사면 요청했다…특검팀이 유죄인정 강요"
190327-0495 외신-009311:45 "투표거부는 율법 위반" 인니 이슬람계 총·대선 투표 독려
190327-0505 외신-009411:50 "中대학 경비원, 일본식 의상 입고 벚꽃 보려는 남성 폭행"
190327-0513 외신-009511:53 박항서 감독 "행운은 노력하는 사람에게만 온다"
190327-0516 외신-009611:53 조양호, 美 LA 남쪽 부촌 뉴포트비치 별장서 칩거 중인 듯
190327-0562 외신-009712:42 중국, '남티베트 인도령 표기 지도' 3만장 파기
190327-0565 외신-009812:59 인니 자카르타, 지하철·경전철 잇단 개통…'교통지옥' 탈출할까
190327-0567 외신-009913:08 日관방 "韓 교과서 검정 항의에 확실히 반론했다"
190327-0568 외신-010013:08 [PRNewswire] 에어캐나다, 기술 파트너로 IBS Software 선정
190327-0569 외신-010113:13 '1천700억원 내기' 이긴 中거리 회장 "레이쥔에 돈 달라 안할것"
190327-0572 외신-010213:24 "땅콩 알레르기 탓에 대한항공·델타 제휴 비행기서 쫓겨나"
190327-0576 외신-010313:32 [PRNewswire] HKDEA와 TBS홀딩스, 양해각서 체결식 개최
190327-0577 외신-010413:35 [PRNewswire] STYLE Bangkok, 가장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 디자인 선보여
190327-0587 외신-010513:42 '친중파' 대만 한궈위 방문에 中 대규모 '경협 선물'
190327-0594 외신-010613:49 독도왜곡 교과서 日서도 비판론…"초등생, 고유영토 뜻 알겠나"
190327-0597 외신-010713:53 中 쓰촨성서 대규모 셰일가스전 발견
190327-0605 외신-010813:58 조양호, 美 LA 남쪽 부촌 뉴포트비치 별장서 칩거 중인 듯(종합)
190327-0631 외신-010914:12 '내전 고통' 예멘 병원 인근에 공습…어린이 등 7명 사망
190327-0636 외신-011014:15 탁신계 주도로 '군정연장 반대' 7개 당 연정 구성…"255석 과반"
190327-0652 외신-011114:27 美서 요금 올린 넷플릭스, 인도선 '반값 요금제' 도입
190327-0665 외신-011214:41 인도 '돼지독감' 사망자 700명 넘어…뉴델리서도 21명 숨져
190327-0691 외신-011314:56 캐세이퍼시픽 항공, 저가 항공사 HK 익스프레스 인수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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