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28∼29일 대학 인권센터 역량강화 워크숍

입력 2019-03-27 12:00
인권위, 28∼29일 대학 인권센터 역량강화 워크숍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는 서울대학교 인권센터와 함께 오는 28∼29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2019 대학 인권센터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전국 30개 대학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대학 인권센터의 역량 강화·상호협력 방안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학교들은 인권의 이해, 인권 침해 사건 처리의 이해, 대학 내 인권 침해 사건 유형과 쟁점, 인권보호관의 태도·조사기술 등에 관해 강의를 듣고 의견을 나눈다.

대학 인권센터는 2012년 중앙대와 서울대에서 최초로 설치됐다. 이후 인권위가 2016년 '대학원생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한 정책권고'를 통해 각 대학에 대학원생 인권전담기구 설치를 권고하면서 늘기 시작했고, 이달 현재 전국적으로 47개 대학에 인권센터가 만들어졌다.

인권위는 향후 대학 인권센터 협의회 구성·운영을 통해 한층 더 강화한 협력 관계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so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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