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식당들, 임신부 일행 음식값 최대 20% 할인
(서울=연합뉴스) 방현덕 기자 = 서울 관악구는 관내 15개 음식점과 협약을 맺고 임신부 일행의 식사 비용을 최대 20% 할인해준다고 25일 밝혔다.
임신부는 식사 후 임신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식당에 제시하면 된다.
구는 참여하는 음식점에 '예비맘 으뜸 음식점' 현판을 달아주고 1년간 위생점검을 자제한다.
관악구는 지역사회 전체가 저출산 문제 등에 관심을 갖고 해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려는 시도라고 설명했다.
음식점 명단은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음식점은 관악구청 위생과(☎ 02-879-725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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