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이름 대신 고유번호로…서울대병원, 진료서비스 시작

입력 2019-03-22 10:21
환자 이름 대신 고유번호로…서울대병원, 진료서비스 시작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서울대병원은 지난 21일부터 환자 이름을 부르지 않는 진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환자의 프라이버시 보호와 동명이인으로 인한 혼란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환자는 진료 접수를 하면 이름 대신 진료일 당일 부여받은 'A0000' 등의 고유번호로 진료실과 검사실, 수납 및 예약 창구를 사용하면 된다.

ae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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