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펄어비스, 실적 부진 전망에 신저가

입력 2019-03-21 09:27
수정 2019-03-21 09:28
[특징주] 펄어비스, 실적 부진 전망에 신저가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펄어비스[263750]가 올해 1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21일 장 초반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이날 오전 9시 23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펄어비스는 전 거래일보다 2.00% 내린 16만7천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는 16만6천원까지 하락하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펄어비스의 1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보다 14.6% 감소한 287억원으로 시장 전망치(524억원)를 크게 하회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7만원에서 25만원으로 내렸다.

이 연구원은 "검은사막 모바일 일본 버전의 초반 흥행에도 인센티브 지급, 일본 출시에 따른 마케팅 증가로 실적이 부진할 것"이라며 "신작과 검은사막 모바일 북미 출시가 지연되면서 부진한 주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ri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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