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YG엔터, 국세청 세무조사에 약세

입력 2019-03-21 09:11
[특징주] YG엔터, 국세청 세무조사에 약세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가 국세청의 전격적인 세무조사 소식에 21일 장 초반 약세다.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YG엔터테인먼트는 전 거래일보다 6.39% 내린 3만3천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회사 YG PLUS[037270](-4.10%)도 동반 하락했다.

앞서 국세청은 전날 마포구 합정동 YG엔터테인먼트 본사와 관련 부서가 있는 3개 빌딩 등 총 4곳에 조사관을 보내 세무 관련 자료 등을 확보했다.

이 회사는 2016년 정기 세무조사를 받았다. 통상 정기조사는 5년 단위로 이뤄져 이번 조사는 서울청 조사4국에서 주도하는 특별 세무조사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ri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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