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머크, 유럽에 첫 엠랩(M Lab™) 협업센터 개설
- 프랑스 몰샤임 협업센터는 전임상에서부터 비GMP 환경의 완벽한 규모의 생산 단계에 퍼져 있는 제약 및 바이오기술 고객들을 지원
- 고객들은 머크의 생명과학 제품 포트폴리오와 전문 기술을 손쉽게 활용
- 제조 시뮬레이션은 엔드투엔드 공정 개발을 포함
(다름슈타트, 독일 2019년 3월 20일 PRNewswire=연합뉴스) 최고의 과학·기술 회사 머크(Merck)[https://www.merckgroup.com/en ]는 프랑스 몰샤임에 새로운 엠랩(M Lab™) 협업센터[http://www.merckmillipore.com/KR/ko/20160608_215824 ]를 오늘 공식 개설했다. 동 센터는 유럽 최초이며 세계적으로는 아홉 번째의 협업센터로서 바이오의약품 제조사들에 그들이 머크의 과학자 및 엔지니어들과 긴밀히 협업함으로써 자신들이 겪고 있는 가장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하고 새로운 치료제의 개발과 생산을 촉진할 수 있는 공유형 탐구 환경을 제공한다.
머크 경영위원회 멤버이며 생명과학 부문 CEO인 유디트 바트라는 오늘 몰샤임에서 "유럽의 바이오의약 산업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전 세계에서 가성비 높은 치료제의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고객들은 우리의 전문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약품을 더 빠르고, 안전하며, 효율적으로 제조할 수 있는 공정을 개발할 수 있다"면서 "이곳 협업센터 개설을 위한 우리의 투자를 통해 EMEA 바이오제약 산업의 미래 성장이 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센터는 머크가 가장 최근 개설한 엠랩™ 협업센터로서 4천 제곱미터의 면적이며 동 지역에 대한 중요한 투자를 의미한다. 1천만 유로가 투자된 본 센터는 유럽, 중동과 아프리카 고객들에게 그들이 머크의 전문가들과 같이 일하면서 자신들의 가장 어려운 공정 개발 문제들을 생산 라인을 바꾸지 않으면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장비가 완벽하게 갖춰진 비GMP 파일럿 및 벤치스케일의 실험실과 회의실을 제공한다.
몰샤임 센터는 머크의 전 세계 협업센터 중 가장 최신의 곳이다. 다른 엠랩™ 협업센터는 미국, 브라질, 한국, 중국, 싱가포르, 일본, 인도(여기에는 두 곳이 있다)에 소재한다.
머크 고객들은 동사의 기술 전문가들과 협업함으로써 생산성을 증대하고, 공정을 개선하며 리스크를 줄이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파일럿 및 벤치스케일의 실험실은 그들의 공정에서 실제의 생산 환경을 시뮬레이션하는 공간 안에 들어 있다. 고객들은 실제 장비를 운용하며, 자신들의 공정을 평가하고, 공정 개발, 최적화 및 스케일업을 위한 베스트프랙티스와 새로운 방법을 현장에서 교육하는 바이오공정 훈련 과정을 직접 받을 뿐만 아니라 세계적 차원의 기술 이전을 간단하게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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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
머크는 최고의 과학·기술 회사로서 의료, 생명과학과 기능성 소재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약 5만2천 명에 이르는 직원들은 더 즐겁고 지속가능한 생활 방식을 만듦으로써 수백만의 사람들이 긍정적이며 차별화된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머크는 유전자 편집 기술을 발전시키고 가장 어려운 질병을 치료하는 특별한 방법을 발견하는 것에서부터 지능화된 기기들을 개발하는 것에 이르는 모든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머크는 2018년 66개 나라에서 148억 유로의 매출액을 올렸다.
과학적 탐험 및 책임 있는 기업가 정신이 머크가 기술과 과학 발전에 기울인 노력의 핵심이었다. 이를 통해 머크는 1668년 창업 이래 발전을 거듭해왔다. 창업 일가가 여전히 본 상장 회사의 대주주이다. 머크는 머크라는 명칭과 브랜드에 대한 세계적인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 유일한 예외는 미국과 캐나다이며, 동사는 양국에서 의료 분야의 EMD세로노(EMD Serono)와 생명과학 분야의 밀리포르시그마(MilliporeSigma)와 EMD퍼포먼스머티리얼즈(EMD Performance Materials)라는 이름으로 머크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837208/Merck_M_Lab_Molsheim.jpg
Merck's latest customer collaboration center in Molsheim, France, is expected to accelerate the growth of the local biopharmaceutical industry
출처: 머크(Merck)
Merck Opens First M Lab™ Collaboration Center in Europe
- Molsheim, France center supports pharmaceutical and biotechnology customers from pre-clinical through full-scale production in non-GMP environment
- Hands-on customer access to Merck's Life Science product portfolio and technical expertise
- Manufacturing simulations encompass end-to-end process development
DARMSTADT, Germany, March 20, 2019 /PRNewswire/ -- Merck [https://www.merckgroup.com/en ], a leading science and technology company, today officially opened its new M Lab™ Collaboration Center [http://www.merckmillipore.com/KR/ko/20160608_215824 ] in Molsheim, France. The center is Merck's first in Europe and ninth worldwide, providing biopharmaceutical manufacturers with a shared, exploratory environment where they can closely collaborate with Merck scientists and engineers to solve their toughest challenges and accelerate development and production of new therapies.
"With the rapidly growing biopharma industry in Europe and demand for cost-effective therapies worldwide, customers will benefit from our expertise to develop processes for manufacturing drugs faster, safer and more effectively," said Udit Batra, member of the Merck Executive Board and CEO, Life Science, in Molsheim today. "Our investment here will accelerate the future growth of EMEA's biopharmaceutical industry."
Merck's newest M Lab™ Collaboration Center, which offers 4,000 square meters of space, represents a significant investment in the region. The €10 million center provides customers in Europe, the Middle East and Africa with a fully equipped, non-GMP pilot and bench scale lab and meeting center where they can work alongside Merck experts to solve their most pressing processing development challenges without impacting their production line.
The center in Molsheim is the latest in Merck's network of centers around the world. Other M Lab™ Collaboration Centers are located in the United States, Brazil, China, South Korea, Singapore, Japan, India (where there are two labs).
Merck's customers collaborate with the company's technical experts, exploring new ways to increase productivity, improve processes and mitigate risks. The pilot and bench scale labs are in a space that simulates a real production environment across their process. Customers operate real equipment, evaluate their processes and can also take hands-on bioprocessing training courses, educating them on best practices and new approaches to develop, optimize and scale-up processes as well as simplify global technology trans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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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erck
Merck, a leading science and technology company, operates across healthcare, life science and performance materials. Around 52,000 employees work to make a positive difference to millions of people's lives every day by creating more joyful and sustainable ways to live. From advancing gene editing technologies and discovering unique ways to treat the most challenging diseases to enabling the intelligence of devices - Merck is everywhere. In 2018, Merck generated sales of €14.8 billion in 66 countries.
Scientific exploration and responsible entrepreneurship have been key to Merck's technological and scientific advances. This is how Merck has thrived since its founding in 1668. The founding family remains the majority owner of the publicly listed company. Merck holds the global rights to the Merck name and brand. The only exceptions are the United States and Canada, where the business sectors of Merck operate as EMD Serono in healthcare, MilliporeSigma in life science, and EMD Performance Materials.
Photo - https://mma.prnewswire.com/media/837208/Merck_M_Lab_Molsheim.jpg
Merck's latest customer collaboration center in Molsheim, France, is expected to accelerate the growth of the local biopharmaceutical industry
Source: Mer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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