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입력 2019-03-18 15:00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 FROM : 19/03/18 08:00

======================== TO : 19/03/18 15:00

송고번호분류번호 시 간 S L U G

--------------------------------------------------------------------

(외신)

190318-0101 외신-004608:00 SIPRI "한국, 2014~2018년 세계 무기수출 11위·무기수입 9위"

190318-0125 외신-001908:24 日언론 "北, 영변핵시설 구체적 설명 안해…북미회담 불발 원인"

190318-0143 외신-002008:56 日 여당 당원 25% "다음 총재도 아베가 적합"…'4선론' 힘 받나

190318-0154 외신-002109:02 세계의 날씨(3월18일)

190318-0181 외신-002209:21 에티오피아 "블랙박스서 737맥스8 추락 사고 유사점 확인"(종합)

190318-0198 외신-002309:34 호주 경찰, 뉴질랜드 테러범 관련 주택 2곳 수색

190318-0213 외신-002409:43 양회 마친 시진핑, 伊 등 유럽 순방…일대일로 우군 확보 나서

190318-0233 외신-002509:53 페북 사면초가…독점·개인정보 유용에 테러 생중계에도 악용

190318-0237 외신-002609:56 팔레스타인인 총기·흉기 공격에 이스라엘군 1명 사망

190318-0239 외신-002709:56 中 산시성 산사태 사망·실종 20명…피해규모 커질 듯

190318-0248 외신-002810:00 日언론 "1993년 간행 韓해도에 '일본해' 표기 발견" 주장

190318-0252 외신-002910:01 "불임 남성, 고환서 직접 채취한 정자는 '멀쩡'"

190318-0270 외신-003010:12 "사우디 빈살만 왕세자, 재작년부터 반체제인사 탄압 비밀공작"

190318-0271 외신-003110:12 "터키 에르도안, 뉴질랜드 총격 테러를 지방선거 유세에 이용"

190318-0277 외신-003210:16 '분란의 씨앗' 닛산차 회장직 일단 공석으로…폐지도 검토

190318-0296 외신-003310:26 불타는 파리에 마크롱 여행 취소했지만…佛 '노란조끼' 고심

190318-0305 외신-003410:28 미중 무역협상, 관세철회·이행장치 두고 막판 줄다리기

190318-0307 외신-003510:29 무역전쟁에 지갑 닫은 중국인들, 영화도 덜 본다

190318-0312 외신-003610:33 중국 온라인 판매 '스마트 비데' 40% 기준미달…감전위험도

190318-0316 외신-003710:38 보잉, 737 맥스8 기종 '급강하 방지 시스템' 업그레이드 완료

190318-0325 외신-003810:43 북미 냉기류에 고민 커진 시진핑, 4월 남북한 동시답방설 '솔솔'

190318-0326 외신-003910:43 스웨덴 극우당 정치인, 인구대책으로 모스크 제안했다 출당 위기

190318-0334 외신-004010:46 이스라엘 대법원, '反아랍·선동' 극우 후보 총선 출마 제동

190318-0338 외신-004110:47 日 아동보육시설 '좁은 문'…4명 중 1명은 탈락

190318-0339 외신-004210:47 내일밤 美연준 FOMC 개막…자산축소 '9월 중단' 발표 전망

190318-0357 외신-004310:54 인민일보 "中, 감세·비용인하로 발전 잠재력 더 커질 것"

190318-0381 외신-004411:03 중·동유럽, 중국과 경제협력에 '실망감'…성과 대신 적자만

190318-0392 외신-004511:07 "조기 폐경, 방광암 위험↑"

190318-0413 외신-004611:19 D-6…숫자로 풀어보는 3·24 태국 총선

190318-0415 외신-004711:20 '초법적 처형' 필리핀, 국제형사재판소 탈퇴…인권악화 우려

190318-0416 외신-004811:22 파키스탄, 뉴질랜드 총격범 맞선 자국민 '영웅예우'…포상 추진

190318-0418 외신-004911:23 "중국서 5G 기술 이용 3천km 밖 환자 뇌수술 성공"

190318-0420 외신-005011:24 美공화, 민주 잠룡 오루어크 음주운전 전력 조롱하려다 '역풍'

190318-0422 외신-005111:25 "美교통부, 연방항공청 보잉 737 맥스 승인과정 조사"

190318-0427 외신-005211:29 美 퍼거슨사태 4년 만에 관련자 6명 사망…음모론 확산

190318-0429 외신-005311:30 "8조5천억원 손실" 러 억만장자, 美재무부 상대 제재해제 소송

190318-0431 외신-005411:31 중국 아이들 수면 부족으로 건강 우려…숙제·스마트폰 탓

190318-0444 외신-005511:40 트럼프, GM 공장폐쇄에 주말 트윗 '3연타'…CEO와도 통화

190318-0451 외신-005611:43 韓 노동인권단체, 인니 노동계에 '악덕 한인기업' 공동대응 제안

190318-0455 외신-005711:45 "아이패드 좋아했는데…" 뉴질랜드 테러 최연소 희생자는 3살

190318-0457 외신-005811:45 초고령사회 日, '노인 쓰레기 배출 지원' 지침 만든다

190318-0459 외신-005911:46 日은행원 되기 '별 따기'…3대은행 채용 급감

190318-0463 외신-006011:49 [그래픽] 세계 무기 수출입 순위

190318-0470 외신-006111:53 "건강한 고령자, 심부전 예방 아스피린 복용 권장 안 해"

190318-0475 외신-006211:58 뉴질랜드 테러범 프랑스 작가로부터 '영감'

190318-0496 외신-006312:03 뉴질랜드 총격범에게서 칭찬받은 트럼프…백인우월주의 불똥튀나(종합)

190318-0497 외신-006412:08 중국, 초등학교 때부터 '투자 교육' 시킨다

190318-0500 외신-006512:10 뉴질랜드 검찰, 총격테러 생중계 영상 유포 10대 기소

190318-0501 외신-006612:10 中, 전략물자 희토류 불법채굴 단속…"수입대국 전환"

190318-0505 외신-006712:26 "中 2천년전 고분서 체스와 유사한 '류보' 설명서 나와"

190318-0508 외신-006812:30 日, 남서쪽 섬 지역에 자위대 주둔지 신설…"中 견제"

190318-0515 외신-006913:04 방글라데시 FIFA 평의회 위원, 총리 명예훼손 혐의로 체포

190318-0520 외신-007013:21 말레이 변협회장 "김정남 살해 여성에 다른 처우 이유 밝혀야"

190318-0547 외신-007113:59 북미 냉기류 속 시진핑, 4월 남북한 동시답방설 '솔솔'(종합)

190318-0597 외신-007214:37 '트럼프 저격수' 질리브랜드, 트럼프호텔서 대권레이스 출정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