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뉴스] "부안 노을 감자 맛보세요"

입력 2019-03-18 13:57
[카메라뉴스] "부안 노을 감자 맛보세요"

(부안=연합뉴스) 18일 전북 부안군 계화면의 한 농가에서 농민들이 부안 노을 감자를 수확하고 있다.



부안 노을 감자는 알칼리성 토양에서 자라 맛이 뛰어나며 껍질이 얇고 저장성이 좋다.

노을 감자는 올해 2천630동(263㏊)의 시설 하우스에서 5천520t이 수확될 예정이다.

부안군은 110억원의 농가소득을 예상했다. (글 = 김동철 기자, 사진 = 부안군 제공)

sollens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