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中소스업체와 굴소스·간장 독점계약

입력 2019-03-18 10:17
CJ프레시웨이, 中소스업체와 굴소스·간장 독점계약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CJ그룹의 식자재 유통·단체급식 전문기업인 CJ프레시웨이는 18일 중국 식품업체 해천미업과 간장, 굴소스의 국내 독점공급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해천미업은 중국 내 간장, 굴소스 시장 점유율이 각각 19%, 82%에 달하는 소스업계 1위 업체라고 CJ프레시웨이는 설명했다.

이번 계약으로 CJ프레시웨이는 이달 말부터 해천미업의 굴소스를, 5월부터 간장 제품을 각각 수입 판매할 예정이다.

CJ프레시웨이는 중식 전문 유통 대리점과 프랜차이즈 브랜드 등을 통해 이들 제품의 영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이번 제휴를 계기로 간장, 굴소스 외에도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국내 시장에 중국 현지의 맛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jo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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