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현대차와 가맹점 수수료 협상 타결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신한카드는 현대차[005380]와 가맹점 수수료 협상을 마무리 지었다고 13일 밝혔다.
인상 수준은 현대차가 지난 8일 제시한 조정안인 1.89% 내외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삼성·롯데카드는 현대차의 조정안으로 이른바 '역진성'을 해소할 수 없다며 받을 수 없다고 버텼으나 결국 지난 11일 현대차에 수용 의사를 밝혔다.
현대차는 이날 오전 이 수준으로 수수료율을 정하기로 신한카드와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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