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교통 파업' 오산 시내버스 등 18개 노선 '올 스톱'
(오산=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오산지역 운수업체인 오산교통이 7일 새벽 파업에 들어갔다.
오산교통 노조는 임금협상 결렬에 따라 6일 오후부터 진행된 경기지방노동위 2차 조정 협의에서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해 7일 오전 5시부로 파업하기로 결정했다.
노조는 지난달 20∼21일 쟁의행위 찬반 투표에서 재적 조합원 120명 중 찬성 112명(93.3%)으로 파업을 가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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