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장부 등 열람허용 가처분 피신청

입력 2019-03-05 18:15
대한항공, 장부 등 열람허용 가처분 피신청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대한항공[003490]은 이모씨가 회사를 상대로 서울남부지법에 장부 등 열람허용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ic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