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1개 사업, 문체부 생활체육시설 확충지원 대상에 선정

입력 2019-03-05 15:40
충북도 21개 사업, 문체부 생활체육시설 확충지원 대상에 선정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한 국민체육진흥기금 생활체육 시설 확충지원 사업 공모에서 21개 도 사업이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사업 선정에 따라 수영장, 소규모 체육관, 작은 도서관, 문화센터 등을 갖춘 국민체육센터 4곳이 청주와 충주, 제천에 새롭게 들어선다.

옥천과 음성에는 각각 장애인을 위한 국민체육센터가 건립된다.

이 밖에 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 1곳(청주), 개방형 다목적체육관 1곳(보은)도 새롭게 신설된다.

낡은 도내 공공체육시설 13곳은 개보수된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와 지방비, 국민체육진흥기금을 모두 합쳐 800억원이 투입된다.

도 관계자는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선제적으로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신규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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